[이시각헤드라인] 2월 13일 라이브투데이2부
■ 설 민심 공방…"운동권 퇴출"·"정권 심판"
여야는 현장에서 느낀 설 민심으로 '민생의 어려움'을 꼽았지만, 진단과 해법은 달랐습니다. 국민의힘은 야당의 의회폭거를 지목하며 운동권 청산을, 민주당은 여권의 실정을 비판하며 정권 심판을 부각했습니다.
■ 전공의들, 집단대응 앞두고 '철야 토론'
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계획을 막기 위한 전공의들의 온라인 총회가 심야 시간까지 이어졌습니다. 전공의들은 2020년 집단행동을 통해 정부의 의대 증원을 무산시킨 것처럼, 이번에도 연가 투쟁 등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을 것으로 보입니다.
■ '순직소방관' 119구조대 정원미달…최근 충원
최근 경북 문경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 2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당시 해당 119구조대가 정원 미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소방당국은 안타까운 사고가 난 뒤에야 인사발령을 내 부족한 인력을 채웠습니다.
■ 홍콩ELS 손실액 5천억 원 넘어…2차 검사
홍콩 H지수와 연동된 주가연계증권, ELS의 손실 규모가 5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. 금융감독원은 오는 16일부터 홍콩 H지수 ELS 주요 판매사 11곳을 대상으로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2차 현장검사를 진행합니다.
■ 뉴욕증시, 혼조 마감…엔비디아 장중 시총 3위
뉴욕증시는 다음날 나오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를 주시하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. '인공지능 대장주'로 꼽히는 엔비디아는 장 중 한때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가 다시 5위로 돌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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